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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사라진 생수병, 고품질 플라스틱으로 다시 태어난다[에코파이터]](https://newsimg.sedaily.com/2022/08/02/269N3Y3WJQ_4.png)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충남 천안 재활용 선별장에서 재활용품 공공선별 시설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라벨 사라진 생수병, 고품질 플라스틱으로 다시 태어난다[에코파이터]](https://newsimg.sedaily.com/2022/08/02/269N3Y3WJQ_5.png)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일 경기 화성의 재활용업체 알엠을 방문해 선별 공정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라벨 사라진 생수병, 고품질 플라스틱으로 다시 태어난다[에코파이터]](https://newsimg.sedaily.com/2022/08/02/269N3Y3WJQ_6.png)
충남 천안시 재활용 선별장에서 페트병을 선별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충남 천안 재활용 선별장에서 재활용품 공공선별 시설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1일 경기 화성의 재활용업체 알엠을 방문해 선별 공정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
충남 천안시 재활용 선별장에서 페트병을 선별하고 있다. 사진제공=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