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이민진 “모든 독자를 한국 사람으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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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파친코’를 쓴 재미 교포 작가 이민진이 8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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