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올해 서울 면적 산불로 탔다…독일은 라인강 메말라 물류-생산난
이전
다음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주 보르도 남부에서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독일 빙엔 인근의 라인강이 부분적으로 바닥을 드러낸 가운데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독일 빙엔 지역의 라인강이 수위 급감으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