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에 웬 日 신칸센’… 철도공단, 늦은 사과로 논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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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제작한 콘텐츠에 일본의 신칸센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인스타그램 캡처
국가철도공단은 16일 “전날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시된 ‘8·15 광복절 특집’ 콘텐츠에 부적절한 이미지가 사용된 사실이 있다”며 사과문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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