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韓만 남는다…'강제노동 금지' ILO 105호 비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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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 업체 근로자가 지난달 18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근처에서 이동하고 있다. 거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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