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경찰 조사 아무도 몰랐는데…윤리위만 일정 조정'
이전
다음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처분 심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지난달 22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