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베 국장]논란만 키운 국장…기시다 내각 ‘역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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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오른쪽) 일본 총리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국장 참석차 일본을 찾은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 만남을 갖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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