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정감사] 5명에 470억 손배소 건 대우조선 대표 '미래엔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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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의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왼쪽)가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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