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또 미사일…9·19 합의 파기 수순, '화염과 분노' 재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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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틀 만에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난 6일 오전 시민들이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연합뉴스
한미 군 당국은 지난 5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도발에 대응해 동해상으로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을 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연합뉴스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현안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이 4일 일본 열도를 넘어간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1발을 발사한 것에 대응해 한미 군 당국은 도발 10시간 만에 F-15K와 F-16 전투기를 투입해 공격편대군 비행을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