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백화점에 샤넬·디올 '짝퉁'…'우리 상표, 우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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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제13차 평양제1백화점'전시장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가방을 카피한 제품이 포착됐다. 연합뉴스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가방을 카피한 제품이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향수 보틀을 카피한 향수 제품이 전시됐다. 연합뉴스
한 북한 주민이 일본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디자인과 유사한 운동화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화장품 진열대에 북한 화장품이 특허증서와 함께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