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NLL 침범 北상선명은 '무포호'… 31년전 무기수출선과 이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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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보유한 최대 규모 상선 '장수산'호(1만2000톤급 화물선)의 출항 모습. 장수산호보다 훨씬 작은 5000톤급 북한 상선 무포호가 24일 새벽 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대응조치를 받고 쫓겨났다.
그래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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