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꿈 위해 韓왔는데'…세계도 깊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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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외국인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압사 사고 추모 공간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에서 사망한 미국인 스티븐 블레시의 아버지 스티브 블레시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아들의 행방을 찾고 있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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