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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트 라일란트(왼쪽) 국립심포니 예술감독이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 연습실에서 열린 지휘자 워크숍에서 김지수 지휘자에게 손의 움직임을 알려주고 있다. 김씨는 워크숍 우수 참가자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
다비트 라일란트 국립심포니 예술감독이 지휘자 워크숍에서 참가자의 지휘 영상을 보고 피드백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열린 청소년 지휘 마스터클래스 오디션에서 박수현 학생이 KBS교향악단의 앙상블 팀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 제공=KBS교향악단
청소년 지휘 마스터클래스 오디션에 참석한 피에타리 잉키넨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사진 제공=KBS교향악단
다비트 라일란트(왼쪽) 국립심포니 예술감독이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N스튜디오 연습실에서 열린 지휘자 워크숍에서 김지수 지휘자에게 손의 움직임을 알려주고 있다. 김씨는 워크숍 우수 참가자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
다비트 라일란트 국립심포니 예술감독이 지휘자 워크숍에서 참가자의 지휘 영상을 보고 피드백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립심포니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열린 청소년 지휘 마스터클래스 오디션에서 박수현 학생이 KBS교향악단의 앙상블 팀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 제공=KBS교향악단
청소년 지휘 마스터클래스 오디션에 참석한 피에타리 잉키넨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사진 제공=KBS교향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