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그림] 장식 하나 없이 소박한 聖像…숭고함으로 세상 모두를 품는듯
이전
다음
명동성당 진입로에 세워져 있는 조각가 최종태 '예수상'
명동성당 내부 양쪽 벽에 설치돼 있는 조각가 최종태의 '십자가의 길' /조상인기자
명동성당 내부 양쪽 벽에 설치돼 있는 조각가 최종태의 '십자가의 길' /조상인기자
조각가 최의순이 부조로 제작한 명동성당 정문 /조상인기자
조각가 최의순이 부조로 제작한 명동성당 정문 /조상인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