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소득 과세 면제해 외국에 쌓인 기업 돈 국내로 끌어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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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회장, 구광모 LG그룹회장,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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