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들것' 실려 응급실行…2시간 뒤 두 발로 걸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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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밤 11시 30분쯤 병원 응급실에 들것에 실린 채로 입원했던 김만배씨가 28일 오전 1시 20분쯤 두 발로 걸어서 응급실을 빠져나오고 있다.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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