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보험은 속력이 아니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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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은 지난 11일 ‘2023년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경영 목표 달성을 다짐하며 윤해진(왼쪽 세번째) 대표이사와 부문별 부사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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