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최대어마저 '300만원 선착순'…서울 미분양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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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최대어마저 '300만원 선착순'…서울 미분양 심상찮다 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사진제공=GS건설
강북 최대어마저 '300만원 선착순'…서울 미분양 심상찮다 장위자이 레디언트 분양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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