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佛 확장에 글로벌 공모전까지…'메타버스 거품론'에도 거뜬한 제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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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플랫폼에서의 BTS 이벤트 장면.
제페토 월드 잼 홈페이지 갈무리.
농심이 지난해 10월 제페토에 연 ‘신라면 분식점’. 해당 가상공간에는 40만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찾았다. 사진 제공=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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