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바이든·날리면’ 거론에 安·千 측 “국익에도 尹에게도 도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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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경기 화성시 유앤아이센터에서 열린 화성시 당원교육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 연합뉴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이 20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TV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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