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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인천공항 누적 환승여객 1억명 돌파 환영행사에서 김경욱(오른쪽 세번 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우기홍(왼쪽 세번 째) 대한항공 사장, 데이빗 페이시(왼쪽 두번 째) 칼호텔 네트워크 대표이사 등이 1억 번 째 환승객인 호주 국적의 더글라스 크레이지 앤드류(가운데)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02
김경욱(오른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누적 환승여객 1억명 돌파 환영행사에서 1억 번 째 환승객인 호주 국적의 더글라스 크레이지 앤드류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02
우기홍(오른쪽) 대한항공 사장이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누적 환승여객 1억명 돌파 환영행사에서 1억 번 째 환승객인 호주 국적의 더글라스 크레이지 앤드류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02
김경욱(오른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누적 환승여객 1억명 돌파 환영행사에서 1억 번 째 환승객인 호주 국적의 더글라스 크레이지 앤드류 씨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02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인천공항 누적 환승여객 1억명 돌파 환영행사에서 김경욱(오른쪽 세번 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우기홍(왼쪽 세번 째) 대한항공 사장, 데이빗 페이시(왼쪽 두번 째) 칼호텔 네트워크 대표이사 등이 1억 번 째 환승객인 호주 국적의 더글라스 크레이지 앤드류(가운데)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02
김경욱(오른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누적 환승여객 1억명 돌파 환영행사에서 1억 번 째 환승객인 호주 국적의 더글라스 크레이지 앤드류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02
우기홍(오른쪽) 대한항공 사장이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누적 환승여객 1억명 돌파 환영행사에서 1억 번 째 환승객인 호주 국적의 더글라스 크레이지 앤드류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02
김경욱(오른쪽)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누적 환승여객 1억명 돌파 환영행사에서 1억 번 째 환승객인 호주 국적의 더글라스 크레이지 앤드류 씨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