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한국 기업 중남미 신시장 개척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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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왼쪽) 수은 행장이 16일(현지 시간) 파나마 컨벤션 센터에서 제임스 스크리븐(James Scriven) IDB Invest(미주투자공사) CEO와 만나 전대금융 보증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출입은행
윤희성(왼쪽) 수은 행장이 17일(현지 시간) 파나마 컨벤션 센터에서 일란 골드판(Ilan Goldfan) IDB(미주개발은행) 총재와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측은 중남미 탈탄소화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한국기업의 에너지·기후변화 분야 진출 방안과 금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제공=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