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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도시]비움과 채움…녹색 걷어낸 회색 혁신](https://newsimg.sedaily.com/2023/04/05/29O6Q3S0CI_5.jpg)
네이버 제2사옥인 '네이버 1784' 전경. 제1사옥(초록색 건물)과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됐다.사진 제공=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 예감
![[건축과도시]비움과 채움…녹색 걷어낸 회색 혁신](https://newsimg.sedaily.com/2023/04/05/29O6Q3S0CI_6.jpg)
![[건축과도시]비움과 채움…녹색 걷어낸 회색 혁신](https://newsimg.sedaily.com/2023/04/05/29O6Q3S0CI_7.jpg)
네이버 1784 저층부 전경.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덮개를 열고 닫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메시지도 전달 가능하다.사진 제공=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 예감
![[건축과도시]비움과 채움…녹색 걷어낸 회색 혁신](https://newsimg.sedaily.com/2023/04/05/29O6Q3S0CI_8.jpg)
네이버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설계됐다. 로봇이 원활히 주행할 수 있도록 문턱 등을 없앴다.사진 제공=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 예감
![[건축과도시]비움과 채움…녹색 걷어낸 회색 혁신](https://newsimg.sedaily.com/2023/04/05/29O6Q3S0CI_9.jpg)
네이버 제2사옥인 '네이버 1784' 전경. 제1사옥(초록색 건물)과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됐다.사진 제공=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 예감
네이버 1784 저층부 전경.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덮개를 열고 닫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메시지도 전달 가능하다.사진 제공=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 예감
네이버 1784는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설계됐다. 로봇이 원활히 주행할 수 있도록 문턱 등을 없앴다.사진 제공=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