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ES 300h F SPORT는 렉러스 특유의 정숙함과 스포츠카의 주행감을 느낄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사진제공=렉서스

렉서스 ES 300h F SPORT는 렉서스 특유의 정숙함과 스포츠카의 주행감을 모두 느낄수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사진제공=렉서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를 위아래로 조작하면 ES 300h F SPORT 만의 다양한 드라이브 경험을 할수 있다. 사진제공=렉서스

렉서스 ES 300h F SPORT의 실내 모습. 레드와 블랙의 투 톤 칼라가 강렬한 느낌을 준다. 사진제공=렉서스

렉서스 ES 300h F SPORT엔 국내 기업 맵퍼스의 아틀란스 내비게이션이 탑재돼 있다. 실시간 길안내가 장점이지만 내비게이션 그래픽은 다소 아쉬운 감이 든다. 서민우기자

렉서스 ES 300h F SPORT의 운전석 센터 콘솔에 있던 터치패드가 사라지고, 그 자리엔 무선 휴대폰 충전기가 대신했다. 서민우기자

앞선 차량의 움직엠에 맞춰 자동으로 정차와 출발을 반복해주는 다이나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기술.

ES 300h F SPORT 내부엔 미국 앰프의 명가 마크 레빈슨의 스피커가 탑재돼 있다. 서민우기자

[별별시승기] “조용한 모범생의 숨겨진 질주 본능'…렉서스 ES 300h F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