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다 가진' 제니 종부세도 깎아줬다…한남동 자택 더 하우스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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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국제영화제 ‘디 아이돌’ 시사회 도착해 레드카펫을 밟는 제니. AFP·연합뉴스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SNS
칸 국제영화제 ‘디 아이돌’ 시사회 도착해 레드카펫을 밟는 제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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