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삼성 갤럭시S23(왼쪽)과 갤럭시퀀텀4의 후면 비교. 카메라 3개를 물방울처럼 나열한 '플로팅 카메라', 강화유리 고릴라 글래스 재질 등 서로 닮은 외관을 가졌다.

삼성 갤럭시S23(왼쪽)과 갤럭시퀀텀4 전면 비교.

갤럭시퀀텀4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켜고 찍은 사진

갤럭시퀀텀4의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켜고 찍은 사진(왼쪽)과 끄고 찍은 사진. 조명이 거의 없어 보이지 않던 피사체(고양이)의 이목구비를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이용해 구별해낼 수 있었다.

갤럭시S23(왼쪽)과 갤럭시퀀텀4의 야외 풍경 사진

갤럭시S23(왼쪽)과 갤럭시퀀텀4로 찍은 꽃 사진을 확대한 모습. 색깔은 퀀텀4가 더 진하지만 디테일한 묘사는 S23이 더 뛰어나다.

갤럭시퀀텀4로 실행한 모바일 게임 원신의 그래픽 옵션. ‘높음’을 선택하자 기기 부하가 ‘매우 높음’으로 표시된다. 김윤수 기자

[잇써보니] '갤S23 반값' 퀀텀4, 디자인·카메라 장점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