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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 ‘퀀텀점프’ 발판 닦은 K바이오…파트너링 64% 급증](https://newsimg.sedaily.com/2023/06/09/29QSDEJXRI_9.jpg)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마지막날 전시 부스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기자
![[바이오USA] ‘퀀텀점프’ 발판 닦은 K바이오…파트너링 64% 급증](https://newsimg.sedaily.com/2023/06/09/29QSDEJXRI_10.jpg)
셀트리온의 ‘바이오USA’ 부스 전경. 이재명기자
![[바이오USA] ‘퀀텀점프’ 발판 닦은 K바이오…파트너링 64% 급증](https://newsimg.sedaily.com/2023/06/09/29QSDEJXRI_11.jpg)
휴온스글로벌의 ‘바이오USA’ 부스 전경. 이재명기자
![[바이오USA] ‘퀀텀점프’ 발판 닦은 K바이오…파트너링 64% 급증](https://newsimg.sedaily.com/2023/06/09/29QSDEJXRI_12.png)
지난 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USA 내 '한-미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한미 바이오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바이오협회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마지막날 전시 부스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이재명 기자
셀트리온의 ‘바이오USA’ 부스 전경. 이재명기자
휴온스글로벌의 ‘바이오USA’ 부스 전경. 이재명기자
지난 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USA 내 '한-미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한미 바이오협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바이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