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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배 컵라면, 인기도 기획자 체중도 같이 불었네'[똑똑!스마슈머]](https://newsimg.sedaily.com/2023/06/10/29QSTY806C_14.jpeg)
9일 서울 역삼동 GS리테일 사옥에서 이진우(왼쪽) MD와 김대종 MD가 ‘점보도시락’의 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제공=GS리테일
!['8.5배 컵라면, 인기도 기획자 체중도 같이 불었네'[똑똑!스마슈머]](https://newsimg.sedaily.com/2023/06/10/29QSTY806C_15.jpeg)
김대종 MD가 그간 연구 목적으로 시식한 라면은 450여 종에 달한다./사진 제공=GS리테일
!['8.5배 컵라면, 인기도 기획자 체중도 같이 불었네'[똑똑!스마슈머]](https://newsimg.sedaily.com/2023/06/10/29QSTY806C_16.png)
8일 편의점 GS25 매장에서 점보도시락이 대부분 매진되면서 중고거래 시세도 2만원 대에 형성됐다. 지역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당근마켓 캡처
!['8.5배 컵라면, 인기도 기획자 체중도 같이 불었네'[똑똑!스마슈머]](https://newsimg.sedaily.com/2023/06/10/29QSTY806C_17.jpg)
이진우(왼쪽) MD와 김대종 MD가 점보도시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GS리테일
!['8.5배 컵라면, 인기도 기획자 체중도 같이 불었네'[똑똑!스마슈머]](https://newsimg.sedaily.com/2023/06/10/29QSTY806C_18.jpeg)
9일 서울 역삼동 GS리테일 사옥에서 이진우(왼쪽) MD와 김대종 MD가 ‘점보도시락’의 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 제공=GS리테일
김대종 MD가 그간 연구 목적으로 시식한 라면은 450여 종에 달한다./사진 제공=GS리테일
8일 편의점 GS25 매장에서 점보도시락이 대부분 매진되면서 중고거래 시세도 2만원 대에 형성됐다. 지역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당근마켓 캡처
이진우(왼쪽) MD와 김대종 MD가 점보도시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GS리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