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10%면 뭐해 돈이 없는데…청년적금에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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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10% 안팎의 금리 효과를 내는 '청년희망적금'이 지난해 2월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부산·대구·광주·전북·제주은행에서 5부제 가입 방식으로 출시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한 은행과 모바일 앱. 연합뉴스
매월 70만원씩 5년간 적금하면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가 출시된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T타워 내 청년도약계좌 비대면 상담센터에서 상담원들이 가입 상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