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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 더한 도요타의 자존심…하이브리드로 무장한 '왕관' [별별시승]](https://newsimg.sedaily.com/2023/06/28/29R15F7UCO_1.jpg)
도요타 크라운은 16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한 브랜드 최장수 모델이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세련미 더한 도요타의 자존심…하이브리드로 무장한 '왕관' [별별시승]](https://newsimg.sedaily.com/2023/06/28/29R15F7UCO_2.jpg)
전면부에 크라운 전용 왕관 엠블럼을 넣어 세련된 인상을 구현했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세련미 더한 도요타의 자존심…하이브리드로 무장한 '왕관' [별별시승]](https://newsimg.sedaily.com/2023/06/28/29R15F7UCO_3.jpg)
차체는 역동적인 크로스오버(CUV) 특유의 느낌을 살렸다. 크기는 현대차 쏘나타와 그랜저 중간급이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세련미 더한 도요타의 자존심…하이브리드로 무장한 '왕관' [별별시승]](https://newsimg.sedaily.com/2023/06/28/29R15F7UCO_4.jpg)
실내는 세련미를 더해 투박함을 걷어내고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세련미 더한 도요타의 자존심…하이브리드로 무장한 '왕관' [별별시승]](https://newsimg.sedaily.com/2023/06/28/29R15F7UCO_5.jpg)
2.5리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총출력 239마력을 발휘한다. 리터당 공인 복합연비는 17.2㎞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도요타 크라운은 16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한 브랜드 최장수 모델이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전면부에 크라운 전용 왕관 엠블럼을 넣어 세련된 인상을 구현했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차체는 역동적인 크로스오버(CUV) 특유의 느낌을 살렸다. 크기는 현대차 쏘나타와 그랜저 중간급이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실내는 세련미를 더해 투박함을 걷어내고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2.5리터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총출력 239마력을 발휘한다. 리터당 공인 복합연비는 17.2㎞다. 사진 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