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애플 비전프로 특수 어렵다…애플 40만대 밑으로 목표 낮춘 두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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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공개한 공간 컴퓨터 비전 프로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지난 달 애플 파크에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비전 프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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