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KT, '혁신 아이디어 제안' 우수 사내 벤처 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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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KT는 지난 11일 서울시 마포구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개‘2023 UNIQUERS DEMO-DAY’ 행사를 개최하고 혁신적 신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4개팀을 대상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임수한(뒷줄 오른쪽 첫 번째) 신한은행 디지털전략사업그룹장 부행장과 김이한 KT 융합기술원장 전무(〃일곱 번째)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