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티샷 실수…고진영, 연장 끝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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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영이 28일 LPGA 투어 CPKC 여자오픈 4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USA투데이스포츠
메간 캉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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