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힘든 폐 질환 치료, 韓 연구진이 실마리 찾았다…네이처 발표
이전
다음
정상적인 쥐(왼쪽)와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된 쥐의 폐 조직.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된 쥐가 비정상적 상태의 폐 세포를 많이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제공=한국연구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