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서도 AI CCTV로 현장 점검…롯데건설, 안전상황센터 개관
이전
다음
김진(왼쪽부터) 롯데건설 안전보건경영실장과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롯데건설 본사에서 안전상황센터 개관을 기념하며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