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 치는 왕비의 재림' 서울 서초구, 4년 만에 '잠원나루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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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 친잠을 재연한 모습. 사진 제공=서초구청
어린이들이 누에를 관찰하며 뽕잎 주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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