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 좋아'…20대 간호사에 '문자 폭탄' 보낸 40대 의사
이전
다음
경남 창원의 국립대병원 40대 교수가 거부 의사를 밝힌 20대 간호사에게 주기적으로 전화를 걸고 메시지를 보냈다. KBS 보도화면 캡처
KBS 보도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