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리커창 전 中총리 별세에 국무총리 명의 조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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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고(故) 리커창 전 중국 총리가 어린 시절을 보낸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주민들이 조화를 놓으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허페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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