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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구동시스템 '120년 역사' 뒤집었다…현대차 신기술 살펴보니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11/29/29XF99LIDZ_1.jpg)
![車 구동시스템 '120년 역사' 뒤집었다…현대차 신기술 살펴보니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11/29/29XF99LIDZ_2.jpg)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유니휠을 실제 크기의 차체 하부에 장착한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
![車 구동시스템 '120년 역사' 뒤집었다…현대차 신기술 살펴보니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11/29/29XF99LIDZ_3.jpg)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유니휠 전시물(왼쪽)의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
![車 구동시스템 '120년 역사' 뒤집었다…현대차 신기술 살펴보니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11/29/29XF99LIDZ_4.jpg)
박종술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수석연구위원이 28일 '유니휠 테크데이'에서 기술의 콘셉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車 구동시스템 '120년 역사' 뒤집었다…현대차 신기술 살펴보니 [biz-플러스]](https://newsimg.sedaily.com/2023/11/29/29XF99LIDZ_5.jpg)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유니휠을 실제 크기의 차체 하부에 장착한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차그룹이 개발한 유니휠 전시물(왼쪽)의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
박종술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 수석연구위원이 28일 '유니휠 테크데이'에서 기술의 콘셉트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