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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이 열린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의 18번 홀 그린과 대형 스코어보드. 김세영 기자
바닥에 숫자판을 미리 깔아 놓는 건 재빨리 숫자를 찾기 위해서다.
본지 김세영 기자와 정문영 기자가 숫자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종합 스코어보드에는 모든 선수들의 성적을 반영한다.
언더파와 오버파를 색깔로 구분하는 건 마스터스서 유래했다. Getty Images
중형 스코어보드는 자석 막대를 이용해 디지털 방식으로 숫자를 표기한다.
한진수(왼쪽 아래부터 사선방향 위로), 장민준, 김성훈, 부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