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폭증한 랜섬웨어 공격… 배후는 우크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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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통신사 오랑주가 분석한 분기별 해킹 피해 통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한창이던 지난해 2분기 감소했으나 올해들어 폭증했음을 알 수 있다. 사진제공=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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