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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탐지견’ ‘WC-135’…핵실험·폭발 증거를 찾아다닌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2/22/29YLZP2771_1.jpg)
일본 오키나와 기지에 착륙하고 있는 미 공군 핵탐지정찰기 ‘WC-135W’. 연합뉴스
![하늘 위 ‘탐지견’ ‘WC-135’…핵실험·폭발 증거를 찾아다닌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2/22/29YLZP2771_2.jpg)
![하늘 위 ‘탐지견’ ‘WC-135’…핵실험·폭발 증거를 찾아다닌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2/22/29YLZP2771_3.jpg)
미 공군 특수정찰기 WC-135 ‘콘스턴트 피닉스’. 사진 제공=오펏 공군기지
![하늘 위 ‘탐지견’ ‘WC-135’…핵실험·폭발 증거를 찾아다닌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2/22/29YLZP2771_4.jpeg)
계측 수치를 분석중인 WC-135 승무원의 모습. 사진 제공=미 공
![하늘 위 ‘탐지견’ ‘WC-135’…핵실험·폭발 증거를 찾아다닌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3/12/22/29YLZP2771_5.jpeg)
지난 12월 4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펏 공군기지에 배치된 신형 핵 탐지 전문 특수 정찰기 ‘WC-135R’ 콘스턴트 피닉스가 도착해 정비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오펏 공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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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 기지에 착륙하고 있는 미 공군 핵탐지정찰기 ‘WC-135W’. 연합뉴스
미 공군 특수정찰기 WC-135 ‘콘스턴트 피닉스’. 사진 제공=오펏 공군기지
계측 수치를 분석중인 WC-135 승무원의 모습. 사진 제공=미 공
지난 12월 4일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펏 공군기지에 배치된 신형 핵 탐지 전문 특수 정찰기 ‘WC-135R’ 콘스턴트 피닉스가 도착해 정비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오펏 공군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