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高 높은 파고에도 희망…AI·HBM·전장, 올해 전자 업계 이끈 키워드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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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高 높은 파고에도 희망…AI·HBM·전장, 올해 전자 업계 이끈 키워드 [biz-플러스] 지난달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SDC23 코리아)에서 이주형 상무가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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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高 높은 파고에도 희망…AI·HBM·전장, 올해 전자 업계 이끈 키워드 [biz-플러스] SK하이닉스의 5세대 HBM인 HBM3E의 제품 모습. 사진 제공=SK하이닉스
3高 높은 파고에도 희망…AI·HBM·전장, 올해 전자 업계 이끈 키워드 [biz-플러스]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현지시간 9월 4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3’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고객경험 테마 ‘알파블(Alpha-able)’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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