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41계단 뛴 이경훈, 시즌 첫 '톱10'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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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니전트 클래식 3라운드 7번 홀 티샷을 하는 이경훈. AFP연합뉴스
16번 홀(파4)에서 물에 잠긴 공을 걷어내고 있는로리 매킬로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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