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뒷심에도…韓, 텃밭서 첫 승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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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그린이 3일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8번 홀에서 역전 우승을 확정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해나 그린이 3일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미향. AFP연합뉴스
이미향.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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