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 시간)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들어 올리며 대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공화당 경선 유세가 열린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컨벤션센터 앞에 지지자들이 길게 줄지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윤홍우 기자

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공화당 경선 유세가 열린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컨벤션센터 앞에서 입장을 기다리던 열성 지지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홍우 기자

2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화당 경선 유세가 열린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컨벤션센터 앞을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의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윤홍우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캠프 데이비드로 떠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르포]'바이든이 나라 파괴' 기세등등 트럼프…지지율 부진에 끙끙 앓는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