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츠 '나토 파병' 발언 후폭풍…공세 수위 높이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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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현지시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 특별이사회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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