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가나에 퐁당”…MZ들 눈치싸움 벌어지는 ‘성수 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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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성수동 팝업 매장 ‘가나 초콜릿 하우스’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황동건 기자
방문객들이 초콜릿 디저트를 맛보고 있다. 황동건 기자
매장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류는 상품화 가능성을 엿보고 있다. 황동건 기자
2층 역사관에 놓인 초콜릿 포장 설비. 황동건 기자
매장에서 내놓는 한정판 가나초콜릿 굿즈. 왼쪽 상단 가죽의 경우 제작에 카카오빈 찌꺼기가 활용된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황동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