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탈은 바뀌었지만…'중국인 배척' 진행형이다
이전
다음
1910년 이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주민들이 배에서 내려 처음 입국하던 장소가 됐던 앤젤 아일랜드 전경 /샌프란시스코=정혜진 기자
1910년 이후 미국 샌프란시스코 앤젤 아일랜드에서 이주민들이 배에서 내린 뒤 심사를 기다리는 동안 생활했던 수용소가 보존돼 있다. /샌프란시스코=정혜진 기자
앤젤 아일랜드 입국심사소에 대한 설명. 중국인 배제법으로 인한 배제 기능 등이 언급돼 있다. /샌프란시스코=정혜진 기자
/사진 제공=책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