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 '우리만 옳다'…민주주의 흔드는 '소수의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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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스&] '우리만 옳다'…민주주의 흔드는 '소수의 독설'](https://newsimg.sedaily.com/2024/03/22/2D6QIXLIYW_2.jpg) 디즈니 직원들이 지난 2022년 플로리다주가 도입한 '게이 언급 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생 등에게 성적 지향에 관한 교육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이 법안은 정치적 올바름 이슈와 관련해 큰 논쟁과 시위를 불러일으켰다. /AP연합뉴스
                                    
                                    디즈니 직원들이 지난 2022년 플로리다주가 도입한 '게이 언급 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생 등에게 성적 지향에 관한 교육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이 법안은 정치적 올바름 이슈와 관련해 큰 논쟁과 시위를 불러일으켰다. /AP연합뉴스
                                 
                             
                         
                        
                            
                                
                                    
                                        ![[북스&] '우리만 옳다'…민주주의 흔드는 '소수의 독설'](https://newsimg.sedaily.com/2024/03/22/2D6QIXLIYW_3.jpg) 디즈니 직원들이 지난 2022년 플로리다주가 도입한 '게이 언급 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생 등에게 성적 지향에 관한 교육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이 법안은 정치적 올바름 이슈와 관련해 큰 논쟁과 시위를 불러일으켰다. /AP연합뉴스
                                    
                                    디즈니 직원들이 지난 2022년 플로리다주가 도입한 '게이 언급 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생 등에게 성적 지향에 관한 교육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이 법안은 정치적 올바름 이슈와 관련해 큰 논쟁과 시위를 불러일으켰다. /AP연합뉴스